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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출장소, 임시직 행정직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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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임즈미디어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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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출장소, 임시직 행정직원 모집

 

  • 9월 5일 마감…9월 중 근무 시작
  • 달라스 출장소 [email protected]로 접수
  • 대한민국 국적자로, 체류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

 

 

북텍사스 재외국민 권익 증진과 한인 위상강화의 구심점인 주 달라스 출장소(소장 김명준)가 임시직 행정직원을 모집한다.

임시직 행정직원의 근무기간은 2022년 9월부터 2023년 12월 8일까지로 공관 인력수급 및 사정에 따라 계약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채용직원은 재외공관에서 수행하는 민원 행정 및 응대, 기타 행정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향후 직무 및 담당업무가 재배치 될 수 있다.

임시직 행정직원은 미국 영주권 및 시민권자여야 하고, 채용 지원서에 현재 미국내 체류자격을 기재해야 한다. 영어와 업무용 소프트웨어(한글·워드·엑셀·파워포인트) 능통자는 우대한다.

근무시간은 주35시간(1일 7시간)을 기본으로 한다. 3,100달러의 기본급이 지급되며, 재외공관 근무경력에 따른 가산금 지급이 가능하다. 3개월 이상 근무시 월 기본급의 100% 상여금이 연1회 지급된다. 의료보험료는 실납입액의 80%를 지원한다.

지원서류는 △채용 지원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학력 및 경력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지침에 따라 이력서, 자기소개서, 경력증명서 등에 △출신학교 △출신지역 △가족관계 △신체조건 등의 인적사항은 기재할 수 없다.

제출서류는 모든 서류를 1개 PDF 파일로 만들어 메일에 첨부해야 하고, 제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는다. 지원서에 반드시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를 기재해야 하며, 기재된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합격 통지 후에도 채용이 취소될 수 있다.

채용은 제출한 서류를 서면 심사한 후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면접시험이 진행된다. 면접에 합격한 최종 후보자에게는 신원조사 결과 및 채용신체검사 결과에 따라 최종 합격여부를 통보한다. 각 단계 심사 후 결과는 합격자에게만 개별통보한다.

지원 서류는 9월 5일(월) 24시까지 달라스 출장소 [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시 이메일 제목은 지원부문에 따라 ‘임시직 행정직원 지원(지원자 이름)’으로 표기해야 한다. 우편 접수는 불가하다.

지원에 필요한 서류는 주 달라스 출장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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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서류 다운로드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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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타임즈 미디어 = 최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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